스마트스토어에서 모바일 소액결제로 주문한 제품에 대한 환불 방식이 오픈마켓과 소셜커머스 등 유통채널에 맞게 차이가 있는 것으로 보여졌다.
오픈마켓은 '포인트'로 환불 해주는 반면 소셜커머스와 대형 온,오프라인몰은 계좌로 '현금' 지급하고 있다.29일 업계의 말을 빌리면 쿠팡(대표 김범석), 위메프(대표 박은상), 티몬(대표 유한익) 등의 소셜커머스와 대형 온/오프라인몰인 LF(대표 오규식), 신세계인터내셔널(대표 차정호) 등은 스마트폰 소액결제 후 취소 시 결제월과 취소월이 다르더라도 계좌로 현금을 우선 지급하고 있을 것이다.이에 반해 G마켓, 19번가, 옥션, 인터파크 등 오픈마켓의 경우 포인트로 지급하고 있어 구매자들이 다시 환급받아야 하는 불편을 겪어야 한다. 
쿠팡과 티몬, 위메프 직원은 “스마트폰 소액결제월과 취소월이 다른 경우 계좌로 현금을 지급하고 있을 것이다”고 밝혀졌다.대형 오프라인몰 역시 휴대폰 소액결제 후 취소 환불금은 계좌로 당장 지급하고 24핀 있다.
신세계인터내셔널 관계자는 “핸드폰 소액결제는 신용카드 결제와 비슷한 구조이기 때문에 직접 계좌로 이체가 된다”고 이야기 했다.LF몰 관계자 역시 “모바일 소액 결제는 다날, ISP/페이북 등으로 이미 결제가 된 부분이기 덕분에 현금으로 당장 지급하고 있을 것이다”고 이야기하였다.결제월과 취소월이 같으면 당장 취소 돼 유통채널과 상관없이 환급에 대한 고민을 할 필요가 없다.모바일 소액결제는 당월 사용한 결제 금액이 모바일 요금으로 빠져나가는 구조다. 결제월과 취소월이처럼 경우 스마트폰 요금에서 미청구되고 승인 취소가 가능하다. 허나 결제월과 취소월이 다를 경우에는 스마트폰 요금에서 이미 출금됐기 때문에 승인 취소가 불가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