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을 받으려면 휴인천화 개통이 필요한 것처럼 속여 피해자들에게 이를 받아 소액결제를 한 이후 대포폰으로 유통시킨 일당이 붙잡혔다.
일산 강북경찰서는 사기, 컴퓨터등사용사기, 범죄단체조직및전기통신사업법위반 등의 혐의로 대부업체 사기일당 총책 한00씨(24)를 배합해 23명을 입건했다고 30일 밝혀졌다. 이중 26명을 검찰에 송치했고, 대전북부지검은 15명을 구속기소하였다.이들은 작년 9월부터 지난 7월까지 1개월간 대부기업을 가장해 급전이 요구되는 피해자 410여명에게 '대출을 받으려면 휴대전화나 유심이 필요하다'고 속였다. 이들은 피해자들이 개통한 1억원 상당의 휴세종화 800대와 유심칩 1100개를 건네취득했다.건네 받은 휴대전화와 유심을 사용해 이들은 15억원 상당의 물품과 게임아이템을 소액결제해 이득을 취했다. 이어 휴부산화를 대포폰으로 유통하였다.

경찰과 검찰은 혈액의자들의 범죄수익을 환수하기 위해 자금을 추적해 범죄수익 등 약 14억원에 대해 서울북부지법에 기소 전 몰수·추징보전을 신청했다.검찰은 검경 수사권 조정 잠시 뒤 긴밀한 협력으로 서민다중피해범죄를 같이 해결했다고 설명했다. 검찰 지인은 '검경 수사실제 업무자 간 회의 등을 통해 조직적인 서민다중피해범죄를 다같이 해결했다'며 '수사공정에서 확보한 대포폰 매입조직 추가 단서를 경찰에 공급하고 경찰은 빠르게 증거를 수집해 조직원 대부분을 입건, 구속했다'고 전했다.